카카오의 자회사 넵튠이 지난해 인수한 온마인드라는 회사에서 유니티 엔진으로 디지털 아이돌 ‘수아를 개발했다. 수아는 작년 9월부터 현재도 유니티 코리아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고, 며칠전에는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틱톡 팔로워 수가 4만 4000명을 넘어설 정도로 20대와 60대 사이에서 큰 호기심을 받고 있다.
수아가 이처럼 대부분인 관심을 받고 있는 건 가상 캐릭터를 볼 때 대부분 느낌이 드는 ‘불쾌한 골짜기가 아예 느껴지지 않는 실제 사람다같이 순조로운 그래픽에 있을 것이다. 유니티 엔진의 HDRP를 기반으로 제작돼 사실적인 피부, 수많은 표정 등 정교한 고해상도 그래픽을 자랑한다. 
디지털 휴먼을 만들기 위한 시도는 오래 전부터 백링크작업 지속되어 왔다. 현 상태에서 디지털 휴먼이 업계에서 매우 주목 받게 된 이유는 테크닉이 갑자기 발전하며 사람보다 더 사람 동일한 디지털 휴먼을 제작하는 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디지털 휴먼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그 활용 범위는 매우 무궁무진해 질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요즘세대들의 언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반영되면 디지털 휴먼의 활용 범위는 비약적으로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원인적으로 디지털 휴먼이 중심적인 이유는 결국 사용자들이 필요하는 형태으로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한다는 특징에 기인한다. 회사가 요구하는 이미지 그 자체의 디지털 휴먼을 제작하는 게 가능할 만큼 비주얼 구현에 한계가 없으며, 이를 통해 제작된 디지털 휴먼을 콘텐츠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회사가 최고로 필요로 하는 부분에 자유분방하게 활용 가능하다. 디지털 휴먼 시장은 메타킥보드 기술이 성장함에 준순해 아주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플랫폼과 기술 기업 중심의 메타버스 사업은 향후 버추얼 인플루언서 등 콘텐츠 중심으로 경쟁력이 판가름 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단순히 새로운 버추얼 인플루언서를 계속 선나타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인물이나 캐릭터가 가진 스토리와 세계관을 통해, 가상이지만 삶력 있는 존재로서 MZ세대와의 공감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핵심이 될 것이다.